국내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의 반도체 관련 훈풍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는 6,4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네오티스의 AI 서버용 비트 수요 확대 전망 등이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코스닥은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한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동향
전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과 S&P500은 약세를 보였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AI 인프라 및 서버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한편, 유통 부문에서는 타깃이 첫 최고AI책임자를 선임하는 등 AI 경쟁 가속화 뉴스가 이어졌다.
가상자산 시장
공포탐욕지수가 27을 기록하며 침체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크로스자산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일부 반영되었다.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한 반면 이더리움은 강보합세를 보였고, 이더리움 스테이킹 규모 확대 및 보상 재편 논의 등이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