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글로벌 증시 및 인공지능 인프라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다우와 나스닥이 각각 하락 압력을 받았다. 반면 루멘텀의 AI 광부품 수요 견인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는 개별 기술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7월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하며 주택 시장의 둔화 조짐도 함께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 동향
가상자산 시장은 공포탐욕지수가 29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소폭 하락한 반면 이더리움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자산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주택 지표 부진 등 위험자산 전반에 걸친 경계감이 가상자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에서는 강남 아파트지수가 124.8을 기록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에서 기존주택 판매 감소세가 확인된 가운데, 국내 부동산 시장 역시 금리 및 거시 환경 변화에 따른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