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뉴욕증시에서 나스닥(-0.32%)과 S&P500(-0.06%)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94% 급락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국내 증시의 대형 IT 주가 약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JP모건은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향후 2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국내 증시 동향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겹치며 0.98%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고, 삼성전기와 SK스퀘어 등 주요 대형주들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며 1.14% 상승 마감했다.
가상자산 및 기타 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1.7%, 이더리움이 2.4%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가 29로 집계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글로벌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가상자산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