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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08.11

인텔의 유상증자 여파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락 속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미·이란 협상 의구심과 가상자산 시장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

2026.08.11 (화) 06:00 KST · 🤖 AI 요약 · 밸류모아

미국·글로벌 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이란 협상 관련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인텔이 AI 투자를 위해 상장 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21조원 규모의 실탄을 조달한다는 소식 등이 겹치며 2.94%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엔비디아와 월스트리트 거물들 간의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메가딜 체결 소식 등 개별 기업의 긍정적 소식도 혼재되었다.

가상자산 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고개 든 글로벌 증시의 영향과 맞물려 가상자산 시장도 하방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8%와 2.3%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시장의 공포탐욕지수는 30을 기록하여 투자 심리가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코인베이스 등 관련 종목이 장중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부동산 시장

강남 아파트지수는 136.9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기존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 자산군의 거시적 불확실성과 반도체 및 가상자산의 하락세와는 별개로, 주택 시장은 제한적인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며 관망세를 이어갔다.

직전 대비 달라진 점
직전 브리핑에서 언급된 코스닥 확산장 및 인텔 주식 발행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이란 협상 의구심과 가상자산의 추가 약세가 더해져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된 점이 달라졌다.

🤖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AI가 요약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국가데이터처·CoinGecko·야후파이낸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