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동향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2.13%, S&P500이 1.48% 상승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1.06% 오르며 투자심리를 회복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TSMC가 강진 여파를 딛고 구마모토 제1공장을 단계적으로 재가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증시 동향
미국 증시의 훈풍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1.11% 하락한 6,188.22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3.75% 상승하는 등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 두산테스나는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 기대감으로 주목받았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고대역폭플래시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암호화폐 시장 동향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동안 총 2억 872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혼조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이더리움은 1.2% 하락했다. 모건스탠리가 써클의 목표주가를 64% 삭감하며 USDC 성장 둔화 우려를 제기한 점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