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월가가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았다. AI 관련 기업들의 부채 급증이 투자자들의 한계를 시험하며 피로감이 대두되었고, 제너럴모터스(GM) 엔진 결함 조사 등 개별 기업 악재도 겹쳤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미국의 금리 불안과 뉴욕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초대규모 주주환원책과 배당 관련 보도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코스닥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움직임과 가상자산 관련 주식들의 랠리에 힘입어 강세를 지속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미신고 가상자산업자 직접 조사권 추진 등 규제 정비 움직임이 신뢰도 제고 기대감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