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동향
미국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반등에 대한 부담으로 나스닥이 1.0%, S&P500이 0.87% 하락하며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주요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지수 하방 압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의 여파로 하락 출발하며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3.7% 급락하며 타격이 컸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10년 만의 전면파업으로 전 공장 생산 중단 소식이 겹치며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했다. 대형주 일부가 버티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장 전반의 하락 종목 수가 훨씬 우세했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은 7만 3천 달러선을 넘어서며 저항선 위에서 강한 흐름을 보였고,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가상자산 시장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