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금리 부담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7% 급락하며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테퍼의 애플 풋옵션 편입 등 개별 기업 관련 소식과 함께 글로벌 기술주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 불안과 SK하이닉스 ADR 하락세가 국내 대형주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폭 역시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한 모습을 보이며 매크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가상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증시의 약세 흐름과 디커플링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0.9%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하는 등 자산 내에서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는 41을 기록하며 경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