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국내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반등에 힘입어 2.42% 상승하며 6977.9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 뭉칫돈이 몰렸다. 또한 현대차는 피지컬 인공지능 국방 분야 확대와 로봇 데이터 학습 소식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미국 증시는 나스닥(-0.28%)과 S&P 500(-0.17%)이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소매판매가 0.6% 감소한 가운데 월마트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 반면 유럽 증시는 채권 금리 하락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며 소폭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은 0.4%, 이더리움은 0.7% 소폭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공포탐욕지수는 31에 머물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세컨드파이 지갑 이전 사칭 주의 당부와 커브 창업자의 플랫폼 비판 등 개별 이슈가 혼재되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