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과 국민연금 등의 매수 유입에 힘입어 2.42%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현대차 등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상장설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 등 개별 이슈도 함께 제기되었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하며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미국 경제민심 악화와 레버리지 ETF 규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0.31% 하락하며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를 반영했다.
코인 및 부동산
가상자산 시장은 공포탐욕지수가 31을 기록하며 공포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0.4% 하락했다. 레버리지 ETF 규제 풍선효과 우려와 파생상품 시장의 마진 엇갈림이 혼조세를 더했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강남아파트지수가 113.5를 기록한 가운데 세금 개편안 설명회 등 정책적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