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장중 7000선을 터치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SK스퀘어 등 주요 대형주가 반도체 호조 등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현대차 역시 노사 교섭 재개 및 부분파업 유보 소식에 힘입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과 S&P 500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국내 대형주의 호실적과는 다소 온도 차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AI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워크플로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진단과 함께 일부 고점 경계감이 교차했다.
가상자산 및 원자재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3113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공포탐욕지수가 29에 머무르며 시장 전반의 침체 국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반면 은 현물은 장중 1%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